꿈은 고치라고 오지 않습니다|이미 너무 잘 버텨온 사람들에게
꿈은 문제를 고치라고 오지 않습니다. 이미 너무 잘 버텨온 사람에게 상태를 알아차리게 하고, 덜 혼자 감당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. 이 꿈은 무엇을 고치려 했을까요 이 글은 한 편의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남의 집 방에서 오줌을 누는 장면 화장실이 나오지 않는 꿈 혼자 휴지로 끝없이 닦는 모습 아무 말도 하지 않던 어른의 시선 그리고 “나는 지금 힘든 상태야”라는 한 문장 이 모든 장면을 따라오며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에 도달합니다…